Gilpost흩어진 자료를 모아, 가볼 곳을 정리합니다

어떻게 세는가

이 사이트의 숫자는 전부 한국어 블로그 글을 본문까지 읽고 센 것입니다. 어떤 글을 고르는지, 무엇을 세고 무엇은 세지 않는지 적어 둡니다.

숫자는 어디서 오나

두 곳입니다. 하나는 글 자체이고, 네이버 블로그 검색으로 찾습니다. 블로그 밖에서도 회자되는지는 카페 검색으로 따로 봅니다. 다른 하나는 인허가 대장인데 영업장 면적과 전화번호와 영업 상태가 거기서 옵니다. 가게가 스스로 올릴 수 있는 명단이 아닙니다.

어느 글이 그 가게 글인가

상호로 검색하면 다른 가게 글이 딸려 옵니다. 「돈까스온도」를 찾으면 충무로에 있는 「온도온」 글이 섞이는 식입니다.

실제로 그런 글을 서른 건쯤 못 걸러낸 적이 있습니다. 그 바람에 한 페이지 안에서 주차가 넉넉하다는 말과 주차장이 없다는 말이 같이 나왔습니다.

그래서 본문에 그 지점 도로명주소나 전화번호가 나오는 글만 씁니다. 한 곳에서 188건을 읽고 47건을 버린 적도 있습니다. 몇 건을 버렸는지도 페이지에 적어 둡니다.

셀 수 있는 것과 읽어야 하는 것

있다 없다로 갈리는 것은 셉니다. 실내 대기 공간을 언급했는지 아닌지 같은 것입니다. 이런 건 「141건 중 19건」처럼 분모를 붙여서 내놓습니다.

좋다 나쁘다는 그렇게 못 셉니다. 「비」 근처에 좋다는 말이 있는 글을 세어 네 건을 얻은 적이 있는데, 열어 보니 둘은 가게 이야기가 아니라 「곧 장마라는데 오늘 날씨 좋네요」 하는 인사였습니다.

그래서 평가에 해당하는 것은 사람이 읽고, 몇 건이었는지만 밝힙니다. 한 건뿐이면 한 건뿐이라고 씁니다. 아무도 안 쓴 것은 아무도 안 썼다고 적습니다. 빈칸은 채우지 않습니다.

협찬을 가리는 법

돈을 받고 쓴 글은 보통 맨 아래에 해시태그 한 줄로 밝힙니다. 제목에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. 서로 다른 두 묶음에서 확인해 봤는데 한 건도 없었습니다.

세 가지로 나눕니다. 받았다고 밝힌 글, 굳이 「내돈내산」이라고 적은 글, 아무 말 없는 글. 셋 다 그대로 보여 줍니다.

다만 밝히지 않은 협찬 글은 「아무 말 없는 글」과 겉으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. 협찬 표시가 적게 나왔다고 해서 협찬이 적었다는 뜻은 아니라는 말이고, 그 말도 페이지마다 같이 적습니다.

메뉴와 가격

여기저기 흩어진 언급을 모아 메뉴를 만들지 않습니다. 블로거가 「돈까스 세트」라고 쓸 때 그게 메뉴 이름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. 그렇게 적힌 말을 메뉴로 올렸다가 알고 보니 다른 지점 메뉴였던 적이 있습니다.

메뉴판을 그대로 옮겨 적은 글에서만 가져옵니다. 서로 다른 글 두 건 이상이 같은 이름에 같은 가격을 적어야 싣습니다.

가격이 갈리면 적게 나온 쪽도 같이 보여 줍니다. 사람이 가게 등록 정보와 맞춰 본 것은 맞춰 봤다고 표시하고 날짜를 남깁니다.

틀렸을 때

틀립니다. 그래서 페이지마다 무엇이 언제 왜 바뀌었는지를 남겨 둡니다.

첫 페이지에 남은 첫 기록이 이렇습니다. 다른 가게 메뉴 두 개를 실었다가 뺐고, 우리가 적어 둔 가격이 가게가 등록해 둔 것과 달라 고쳤습니다.

틀린 걸 보시면 알려 주세요. 고친 내용은 그 목록에 남습니다.